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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도인지장애 신규 등록자에 인지교구 무료 지원
데일리안
이번 사업은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은 시민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인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경도인지장애 진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등의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에는 질병분류코드(F06.7)가 확인돼야 한다.
각 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신규 등록 요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등록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교구 1세트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또한 인지교구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두뇌 자극 프로그램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지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대상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훈련을 실천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만세구보건소 치매관리팀(031-5189-1080), ▲효행구보건소 치매관리팀(031-5189-6468), ▲병점구보건소 치매관리팀(031-5189-4419), ▲동탄구보건소 치매관리팀(031-5189-436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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