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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전자칠판 10인치


10인치 제품을 알리에서 13.91달러(쿠폰가, 송료포함)에 결제했고, 배송은 휴일포함 10일 걸렸습니다.
13인치 제품은 좀 많이 더 비싸지는데, 21.69달러에 파는 셀러가 있어서 10인치와 13인치를 따로 주문했고, 13인치는 오늘 집에 도착했다고 문자 왔네요(칼퇴의 이유)
받은지 며칠 안되어 다양하게 써보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이 전자칠판에 써봤습니다.
저는 글을 좀 작게 쓰는 편이라 너무 굵게 써지는게 맘에 썩 들지 않습니다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배터리 한알 넣으면 하루 100회 리프레쉬 기준 1년 쓴다고 하네요.
전자칠판에 써두려고 했는데 공간이 부족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부분 수정 안되는건 이런류의 드로잉패드들이 가지는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건 알고있지만, 막상 수정하고 싶은 곳이 생기니.. 아쉽습니다.
화면을 저장할 마땅한 수단이 자체적으로는 없어서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써본 앱들 중에선 저 앱이 그니마 결과물이 양호하고 신속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만,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상하좌우로 제법 많은 겅간이 크롭됩니다. 이제까지 쓸 때는 저렇게 끝단까지 써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오늘 이 글을 쓰기 위해 전자칠판에 작성하고 앱으로 찍어보니 저렇네요.
혹시 더 괜찮고 편한 앱이 있다면 추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ps
악필 + 굵게 쓰짐 + 디지털 저장될 때 더 굵어짐 쓰리콤보라 이미지의 글자를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개인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