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나 싶었는데 태풍이 오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 오랫동안 집에서 주말을 보내 너무 무료했던터에 작심하고 재약산에 올랐습니다. 사자봉을 지나 올랐으나 진짜 그 모습은 정작 내려와서 알아보았습니다! 레알 사자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참, 천황산이 아닌 재약산이라 했는지 궁금한가요? 천황산의 이름은 일제의 잔재라네요. 산을 오르기 위해 검색하면서 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이제는 재약산으로 부르려구요! 영남 알프스 중의 하나, 우리의 명산 '재약산'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