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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계명

불규칙한 식사에 잦은 야식, 음주와 흡연 등을 지속하고 있다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알게 모르게 위가 힘들어져 만성위염에 걸릴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죠. 오늘은 어떻게 하면 만성위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만성위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만성위염은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결과적으로 위점막의 위축이나 장상피화생 변화를 동반하게 됩니다.
만성위염, 왜 일어나나요?

만성위염은 증상은 무엇인가요?
복부 통증 및 불편감, 식후 복부 팽만감, 조기 포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다른 소화기 질환의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위염의 진단과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만성위염을 진단하기 위해서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진단과 검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는 위염, 궤양, 그리고 암까지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는 위장 점막의 색변화, 결절성 변화, 점막하 혈관의 투영도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데요. 염증 정도와 원인에 대해 진단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만성위염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치료의 대상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만 국한되는데요. 여기서 소화기 증상이란 소화 기관의 기능 장애로 생기는 여러 증상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가슴이 답답한 현상, 식욕 부진, 복부 팽만, 구토, 토혈, 하혈, 설사, 변비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위산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가 사용되는데요. 증상이 심할 경우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 및 물질(음주, 흡연, 카페인, 아스피린, 진통제 등)의 섭취 또는 사용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만성위염은 한번 발병하면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미리미리 대비해놓아야 하는데요.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있다면 위선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필수입니다.
만성위염을 예방하려면 어떤 생활습관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