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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화가~~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세계적인 거리예술가 ''뱅크시''

최근 영국 노팅엄 렌튼의 로스시 거리의 한 건물에

그의 새 작품이 그려졌다고 하네요

뱅크시는 전쟁과 아동 빈곤, 환경 등을

풍자한 내용이 많아 사회적으로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새 작품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건물은 많이 올랐다고 ㅎㅎ

글런데 벌써 일부 훼손 되었다고 하니 ㅜㅜ

통째로 도난 당한 경우도 있고

가짜 논란도 있고

우여곡절이 많네요...

캐피에서 나마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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