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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택배 CU편의점에서 보내세요"
11번가가 편의점과 무인택배함을 활용하는 안심 택배서비스 ‘11픽업’을 새단장했다.

11픽업은 택배 기사를 기다릴 필요없이 편의점 CU매장과 무인택배함에서 11번가에서 구매한 상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부터 편의점CU와 함께 운영해 온 택배서비스 '11Pick(십일픽)'과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안심택배함’을 활용한 택배서비스를 통합했다.

11픽업은 현재 전국 9600여개의 CU 편의점 매장과 서울·경기도 지역 내 100여개 CU매장 내 무인택배함, 그리고 전국 26개시에서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운영 중인 332곳의 안심택배함을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주문 시 배송 받고 싶은 CU편의점을 지도에서 선택, 택배가 편의점에 도착하면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며 편의점 직원에게 본인 확인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배송 받고 싶은 CU 편의점의 무인택배함이나 안심택배함을 지도에서 선택, 택배가 보관되면 휴대폰으로 보관함 인증번호가 전송,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택배기사를 기다릴 필요없이 편한 시간에 CU 편의점의 무인택배함을 이용한 반품 서비스도 가능하다.

11번가 측은 "11고객이 제품 주문 페이지에서 두 가지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라며 "주소 검색 정확도와 지도 기능도 개선해 보다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17년 5월 11번가는 편의점 CU와 함께 시작한 안심 택배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은바 있다. 지난 1년간(2018년 12월 1일~2019년 11월 30일) 편의점 CU에서 11번가 택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곳은 노량진 학원가에 분포한 CU편의점이었다. 그 외 대학교와 학원가 인근,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지하철역과 가까운 CU 매장과 무인택배함을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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