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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미스테리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일이 있었는지는 제작년 2019년 가을에서 겨울되기전에 있던 일인데요

그때 저는 마트에서 정직원으로 장사를 배우면서 일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한날은 제가 점심시간을 조금 넘어서 1~2시넘어가는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때 저는 과일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별 작업을 하기위해서 과일선도 검사를 하는중이었습니다.

그때 과일이 아마 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과일코너가 내부에 있어서 온도가 따뜻하면 제일 상하기 쉽고 약한게 딸기인데 진짜 신경을 잘 써야하는 과일입니다.

그날 선도체크를 하고있는데 계산 하는 이모가 잠시 화장실좀 다녀오신대서 혹 손님이 오면 계산좀 부탁한다고 하시곤 화장실을 가셨습니다.

저는 그때 분류작업을 하고 있었고요 막 바쁘게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계산대쪽으로 오시길래 제가 "계산해드릴까요?"하고 계산을 해드릴려고 하던걸 멈추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는겁니다...

그때 진짜 어리둥절해서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분명 누군가 계산대쪽으로 걸어온걸 봤는데도 말이죠..

마침 이제 계산하시는 이모가 마트입구서 들어오시는 걸보고 제가 물어봤어요..

"이모,혹시 물결무늬체크같이 생겼고 파란색이랑 하얀색 줄이 되있는 옷을 입고, 갈색 면바지를 입고 티셔츠는 바지안쪽에 다가 넣고 벨트하신분인데 얼굴은 못봤는데 혹시 못보셨냐고..."물으니까 이모께서 "못봤는데...?"라고 하셔서 "아...내가 잘못봤나하고..."그리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다시생각해보니 한편으론 굉장히 무섭더라고요...

글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지면 사람시선이 정면을 보고있는다고 해도 사선으로나마 살짝 볼수있습니다. 왼쪽이 살짝보인다는거죠..이해가 가실줄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제가 그 남자분을 봤었습니다..과연 그분은 누구였을까요..?사람이었을까요...아니면..마트를 떠나지 못하는 혼령이었을까요...?지금은 퇴사를 해서 그 진위여부는 아직 밝히진 못했네요^^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의 그림은 예시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주세요~~~


-괴담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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