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읽음
살림 초보를 위한 생활 꿀팁
각종 찌든 때 제거에는 베이킹 소다!

살림살이들을 쓰다 보면 시간에 따라 찌든 때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요. 이럴 때, 지방산 오염물질을 수용성으로 변화시키는 베이킹 소다만 있다면 찌든 때를 없앨 수 있답니다.

- 식기 찌든 때 :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이도록 하는 식기에 찌든 때가 들면 눈에 거슬릴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식기들을 20분 정도 담가두었다 씻어내면 찌든 때가 사라진답니다.

- 옷깃 찌든 때 : 요즘 같은 여름엔 특히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깃 찌든 때가 심한데요. 이러한 경우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 세탁하면 찌든 때가 빠진답니다.

머리에 껌이 붙었다면?

입이 심심할 때 요긴한 간식이 되는 껌은 사람의 머리에 붙게 되면 떼어내기 상당히 어려운데요. 성인이 되어서는 잘 경험하지 않게 되지만 어린 시절에는 한 두 번씩 경험하기도 하죠. 보통은 졸거나 껌을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에 머리에 붙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머리카락을 잘라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클렌징 크림인데요. 껌이 붙은 부분을 클렌징 크림을 묻혀 닦아 떼어내면 깔끔하게 떨어진답니다.


옷에 볼펜이 묻었다면?

가끔 흰 옷에 볼펜이 묻게 되면 너무 신경 쓰이고 지워지지도 않아 난감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볼펜은 물론, 사인펜, 크레파스 등 다양한 펜이 옷에 묻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상황에는 물파스로 볼펜이 묻은 자리를 문질러주면 파스 성분에 의해 볼펜이 녹으며 묻은 자국이 사라진답니다.


실리카겔 활용하기

김이나 포장 음식을 사게 되면 실리카겔이라는 흡수제가 함께 들어 있는데요. 이 실리카겔도 의외로 활용할 곳이 많답니다. 실리카겔을 여러 개 모아 차 유리 밑에 두면 공기 속 습기를 제거해주고, 액세서리를 실리카겔과 함께 보관하면 색이 변하거나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또한, 꽃을 말려야 할 일이 있을 때, 유리 병에 실리카겔을 채우고 꽃을 중간에 놓은 후 마를 때까지 약 일주일 간 기다리면 상온에 말렸을 때 보다 더 오래 갑니다. 마지막으로 운동화 속에 실리카겔을 넣어두면 땀 냄새와 습기를 흡수하여 곰팡이 발생을 막고, 신발 안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해줍니다.
치약은 만능 해결사?

치약은 만능 해결사라고 불릴 만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먼저, 흰 운동화의 찌든 때를 없애주고, 옷에 묻은 음식 자국이나 립스틱 등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액정을 깔끔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며, 목걸이나 귀걸이 등 색 바른 은 액세서리를 치약을 묻힌 칫솔로 문질러 닦아주면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파나 마늘, 생선 등 냄새가 심한 음식을 만지고 난 뒤, 비누 대신 치약으로 손을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