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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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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이제 한 달 반가량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이 다가온다는 것은 곧 연말정산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기도 한데요. 내년 초 연말정산을 알차게 챙기려면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남은 기간 동안 미리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올해 달라진 연말정산 항목 및 절세 노하우에 대해 대신증권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연말정산 시즌이 지나면 직장인들은 마치 성적표를 기다리는 학생들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연말정산 결과를 기다리곤 하는데요. 본격적인 연말정산 준비 전에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전에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고, 또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지출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지난 31일 국세청이 2019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홈택스 사이트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해서 '편리한 연말정산' 메뉴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지난해 지급명세서 불러오기를 통해 근무기간과 총 급여액, 부양가족 정보를 올해 기준으로 변경하고 신용카드 자료 불러오기를 클릭하면 9월까지의 지출액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10~12월의 경우 예상 지출 금액을 직접 입력해서 연말정산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예상 지출 금액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세분화해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의 지출을 어떤 방식으로 하면 유리할지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수 있겠죠.

그럼 올해 달라진 연말정산 항목을 살펴볼까요? 먼저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경우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올해 7월 1일부터 사용한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의 3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한도(총 급여액의 20%와 300만 원 중 적은 금액)를 초과했다면 도서·공연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항목에서는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산후조리원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3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산후조리원 이용자의 이름과 금액이 기재된 영수증 증빙서류를 회사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대상이나 기준이 완화되는 항목들도 있습니다. 기부금액의 30%를 산출 세액에서 빼주는 고액기부금 세액공제의 기준 금액이 2,000만 원 초과에서 1,000만 원 초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 비과세 대상인 생산직 근로자의 야간근로수당에 대해 올해는 비과세 대상 월 정액 급여 요건을 190만 원 이하에서 210만 원 이하로 완화하고, 적용 직종에 돌봄 서비스, 미용 관련 서비스, 숙박시설 서비스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놓치면 아까운 절세 노하우'
그 밖에 잘 모르고 놓칠 수 있는 절세 팁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동안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은 29세 이하까지 밖에 받지 못했는데요. 이 기준이 34세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취업 시점에 30세여서 감면받지 못했던 청년도 취업일로부터 5년 이내에 받는 2019년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 감면이 가능하다고 하니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집주인의 동의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월세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연말정산 기간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직장인의 경우 회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월세 납입 증명 서류(계좌이체 확인서, 무통장 입금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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