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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구나~~~
우리의 일상은 이제 우리의 의지로 통제하고 계획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바뀌어 자유는 있으되 자유롭지 않다.
귀국길에 공항에서 찍은 꼬끼리상이 되어 각자의 위치에서 그대로 굳어버린듯 하고, 나또한 28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퇴직한 2020년은 기억의 한구석에 냉동되어 버렸다.
이 모든 상황이 한 여름밤의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우리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어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