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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땐 말없이 떠나세요.
나는 그녀를 열정적으로 사랑을 했습니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때 웃는
미소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녀를 볼때면 나는 그녀의 그림자에
묻여져 있었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
하지만 그녀 앞에서면 심장이 두근
거리고, 외이리도 작아지는지 발길조차
갈곳을 잃어 어디로 가야할지 홀로
방황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마음에 담아두고 기억해 봐도
가슴 스라린 한숨만 애태우고
바람처럼 살아져버린 가슴아림
이었습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어느날 문득 생각나면 소리없는
미소라도 지어보세요.
나도 그럴거예요. 사실 아낌없이
그녀를 간절하게 사랑한 죄인지 몰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면 즐겁게 웃으면서
은은하게 향기가 풍기는 차라도
한잔합시다.
떠날땐 말없이 떠나도 내 마음속에
그녀는 너무 예쁜 상냥한 아름다운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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