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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형 갑목도 어지간하면 편관을 관으로 쓴다.
단 시간이나 월간이 편관이면 잘 쓰지 못한다. 사목도 갑-정-경이나 갑-무-경 구조여야 경금을 제대로 쓰는데, 하물며 생목 옆에 경금이 들어오면 경금의 흰색을 집으로 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내주는 치료비가 녹봉이 되는 방향으로 관을 훌륭하게 쓰게 되며 국가에서 발급한 자격증을 가진 귀인의 생조로 살인상생의 물상이 된다.

1. 지지에 인목이 2개 이상 붙어있고(2개는 합,충,형,해,신살 등으로 인목이 상할 수 있고 3개부턴 확실하다) 관이 없으면 허자로 불러낸 편관을 귀하게 쓴다.

2. 연간 경금은 병화나 계수(시간에 병화가 있으면 임수로도 대체 가능하고, 일지가 자수면 무토가 와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로 관리할 수 있다.

3. 지지에 인목이나 자수가 있으면 유금은 없는 게 좋다.

4. 천간 신금은 갑목에 직접적 해를 못 끼치지만 병화를 합거할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 경금은 갑목과 직접 붙어있을 땐 해악을 끼치지만 떼놓으면 상관없고 병화나 수로 두들겨 패면 오히려 사주가 좋아진다는 이점이 있다.

5. 신금을 지장간으로 갖는 유, 술, 축월 갑목은 계절상 경금이 진신이라서 신금보다 경금을 사회적인 관으로 쓰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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