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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가지밥~ 🍆🍆🍆

제자들 말에 의하면..
시험기간 돌입하면 날씨가 좋다고...
생각해보니..
대학 다닐때 동기들과 늘 하던 말이네요.
😅😅😅
그래도
계속 비 내리는것 보단
놀러 못가도 화창한 날이 더 좋아요. 😊😊😊
오늘도 아버지 친구분이 주신 채소가 열일했답니다.
가지가 너무 셌다고 걱정하셨다 들어서..
나물 대신 가지밥으로 했어요.
가지랑 양파랑..
식용유, 간장, 다진마늘 넣고 살짝 볶아
쌀위에 올려 밥솥에게 일 시키셔요. 😁😁😁
가지, 양파에 수분이 많으니까..
밥물은 평소보다 작게 부으셔야 해요.
양념간장을 넣고 쓱쓱 비비시면...
가지속살이 소스처럼 밥에 묻어나서..
식감은 부드러운 죽 느낌인데...
맛은 볶음밥 같은 독특함이...
암튼 아침으로 먹기에 넘 좋아요.
가끔씩 목 축일.. 콩나물무냉국과..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소한 고등어구이..
아삭아삭 무김치까지...
오늘도 든든하게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