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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신비의 바닷길
제부도 바닷길
자동차로

오늘은
17:00시
노을 따라
물살 넘실대면
마중가던 나룻배
내일
기다리며 눈인사ᆢㆍ

50년 만에 만나

그대로다 너

그곱던 눈빛
동그란 눈동자

우리는
어느새
그때




밤 익는 고향 이야기로
모래성을 쌓았다


바다는
언제나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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