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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1단계 "김치 담그기"



미뤄뒀던 김치를 담아야겠단 생각에..
아침부터 정신 없었어요.
배추김치, 파김치, 오이소박이...
세가지 담그고..
점심 먹고 치우고 나니 이 시간...
진이 빠져서 축축 늘어지네요.
몇해전 큰이모가 돌아가시고..
올케도 일을 하기에..
김치 담그는 김에 조금 더 담아서..
가질러 오랬더니..
사촌동생이 바로 왔더라구요.
따로 반찬할 시간이 없어..
갓 담은 김치에..
달걀찜만 해서 같이 점심 먹었는데..
맛있다며 두그릇 뚝딱~
반찬투정 없이 늘 달게 먹는 동생들이라..
더 챙겨주고 싶어요.
추석에
가족이 모이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미뤄뒀던 숙제를 끝내서 아주 홀가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