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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
누구가의 정성이
누군가의 사랑이
누군가의 이야기가
달이 되었답니다
어제의 달은
어릴적
제일 먼저
달 보겠다고
달려나가던

논둑길
그라그
뒷동산
그리움으로 ㆍㆍㆍ


학교길
고향집 모퉁이에

기다리던
알밤이
추석이면 생각난다


행복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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