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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마감>초밥 앤 커피
오늘 드디어 2차 접종 완료 했어요.

12시에 접종했는데 아직까지는 팔만 뻐근해요.

2차는 엄청 아프다고 해서 잔뜩 쫄았는데

수월하게 지나갔음 좋겠어요.

잘먹어야 이겨낼 수 있다는 핑계로

초밥하고 달달구리구리 커피 사와서

맛있게 냠냠 했어요.

혼자서도 잘먹는 뇨자랍니다.😁

행복한 즐금 불금 즐기세요~~
약국에 타이레놀 없고 유사약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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