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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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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팔한쪽 안올라가는것 빼고는 말짱한 고딩이^^
후유증을 핑계로 학교까지 빵꾸를 낸
딸과 고속도로 함 달리고 왔네요.

학생이 학교를 안가는데 밥은 무슨밥‼️ 했더니
빵 한덩어리 주고 굶겼다고 아빠한테 고자질해요 ㅋㅋ

국도로 빠져 오다보니 바이크가~~~
우왕~ 어릴때 엄마 아빠 뒤에 앉아
바람을 가르고 달리던 기억이 나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도 오토바이 오토바이 읊었지만
당연히 울집친구는 ❌절대반대❌
지금은 자전거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언제쯤 자전거 한대 가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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