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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캐년과 파웰 호수
코로나땜시 아무데도 갈수없는 나날이네요.
눈으로나마 위안을 삼고자 미국 서부의 글렌캐년 투척합니다.
그랜드캐년 말고 글렌캐년입니다. ^^

원주민 거주지 인근의 사막에 있는 거대한 협곡인데
글렌댐으로 협곡을 막고
거대한 담수호를 만들었다네요.

협곡이 어마무시하니깐
물 채우는데도 수년이 걸리고
이 물은 미 서부지역에 공급된다고 합니다.
댐은 후버댐이랑 비슷한데, 동일한 공법을 적용했다네요.

이른 아침은 파월호수는 정말 그림같습니다.
미세먼지따윈 전혀 없는 화창한 하늘.

댐에 물이 가득 채워져서 생긴 파웰호수에는
자연스레 유람선을 운행하며 캐년을 가까이 볼수있도록 합니다.
근데, 1월의 파웰호수는 제법 춥습니다.
물이 얼진 않지만 사진몇장찍으면 손이 마이 시립니다.

캐년을 제대로 보려면?
비행기투어 밖에 없습니다. ㅎㅎ
다만, 멀미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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