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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또 사게 되는 올영 재구매율 100%!!! 에디터의 리얼 공병템
옐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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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사용해 봐도 알잖아?
그래서 그 제품에 정착하게 되고
다 사용한 후에는 또 사서 쓰고!!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가 사용 중인
제품 중 재구매율 100%인
공병템을 소개하려고 해.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들로만 선별했으니, 참고!!
수식어가 성립될 정도로
승무원은 물론 모델, 크리에이터 등
많은 사람들이 추천도 하고
많은 사랑까지 받고 있는 쌍빠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 로즈힙!
에디터도 작년에 2통 썼을 정도로
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인데
가벼운 사용감으로 밀착되어
끈적이지 않고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면서 생기까지 복돋아 줘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이야.
무엇보다 로즈 골드의
케이스가 소장 욕구도
마구 불러일으키고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빛나면서 얼마나 예쁘다고.
로즈힙은 비타민 폭탄으로 알려진
로즈힙과 호호바씨 오일이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주고 비타민 A, C, D, E와 함께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까지 있어
입술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까지 막아 줘.
때문에 갈라지고 메마른 입술에
극강의 촉촉함과 영양을 부여해
유리알 입술로 만들어 준다구.
무색의 투명 제형이 아니라
투명한 핑크빛의 반짝반짝
빛나는 제형이라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에 생기를 줘 좋더라.
게다가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입술이 더 건조해질 수 있는데
쌍빠 립 오일 발라주면 풍부한
보습감이 입술을 촉촉하게 해
각질 일어날 걱정도 없다니깐?
오일층과 에센스층으로
분리되어 있어 사용 전에
흔들어서 사용해 주면 되는데
오일이 들어 있어 사용감이
무겁거나 오일리 한 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고
오히려 피부에 산뜻하게
보습감이 전달되는 느낌이야.
게다가 향까지 좋아서
리프레쉬 되는 기분이라니깐?
화이트 트러플과 식물유래
블렌딩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전달해 주고
때문에 오랜 시간 피부가
촉촉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니
실내 히터로 인해 피부가
자극받고 건조한 느낌이 든다면
달바 진정 미스트로 다독여 줘!
어뮤즈 듀 틴트의
03 꽃물을 추천해 줄 건데,
출시 이후 사용하자마자
최애템으로 등극한 제품이야.
일단 컬러를 떠나서
어뮤즈 듀 틴트는
35%의 고수분 틴트라
물먹립 중에서도 촉촉함이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야.
마스크에 거의 묻어나는 것도 없고
본연의 색 그대로 입술에 착색되어
더욱 마음에 쏙 드는 틴트!!
요즘 진짜 외출할 때
필히 챙겨 다니는 제품이라니깐.
어뮤즈 듀 틴트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03 꽃물!!
쨍한 핫핑크 컬러가
얼굴에 화사함을 주고
제품명처럼 꽃물 들인 것처럼
표현이 돼. 주변 쿨톤 피부인
친구들에게는 선물도 해주고
추천도 많이 했던 제품이야.
꾸안꾸로 쌩얼 혹은 선크림만
바른 후 가볍게 혈색 주기에도 좋고
틴트지만 건조함 없이
입술에 촉촉하게 발리거든?
매트 틴트 말고 촉촉한 틴트
찾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어뮤즈 듀 틴트 사용해 보고!
쿨톤 피부라면 03 꽃물
꼭 사용해 보길!!! 제발!!!
모로칸가드너는 코시국 필수품으로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고 있는
제품 중에 하나야.
이동하면서도 전철이나 버스에서
수시로 발라주고,
카페나 식당에 가도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를
발라주고 있어.
미니 사이즈의 가방에도 쏙 넣어
다닐 수 있어 얼마나 좋다구.
함유되어 있어
물 없이도 손을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
처음에는 알코올 향이
살짝 나지만, 금방 날아가고
헉슬리만의 시그니처 향이
잔향으로 남아있어.헉슬리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 텐데, 그 향 너무 좋지 않아?
진짜 계속 킁킁 맡게 된다니깐.
게다가 선인장 보습 성분에
폴리머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건조한 손에 보습감을 줘
찬 바람에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줘.
청결과 보습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 추천해!!
자주 소독해 줘야 하잖아.
올롯 살균소독 필로우미스트는
세균, 바이러스 등 항균 탈취가
99.9% 가능하기 때문에
슬립웨어, 침구와 베게 등
침실 공간의 공기 중에 뿌려
살균 소독하기에 딱인 제품이야.
침구와 슬립웨어는 우리가
자는 동안 흘린 땀과 노폐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이 번식하고 있거든.
때문에 살균 소독 가능한
필로우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면 GOOD.
해충이 기피하는 시트로넬라오일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프렌치 라벤더,
캐모마일 아로마를 블랜딩 해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
너무 피로하고 스트레스 받은 날
뿌리고 자면 더욱 좋을 듯!!
자고 일어나서 한 번 뿌려주고
잠자기 전에도 한 번 뿌려주고~
특히, 우리 피부는 소중하니깐
잊지 말고 매일 밤 얼굴이 닿는
베개에도 꼭 뿌려 살균 소독해 주자.
사용해 봤지만!! 결국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을
찾아 사용하게 되더라구?
무엇보다 수부지 피부라
피부에 피지가 좀 있고
모공도 좀 넓어져서
고민이 많았는데,
과잉 피지는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해 주는 약산성 클렌저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
약산성 젤 클렌저다 보니
피부에 자극도 없고 부담 없어.특히 세안 후 건조함 없이
피부에 촉촉함을 줘
당기지 않아 좋더라구.
참, 나는 피부는 괜찮은데
가슴과 등에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거든? 그때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사용해 주면 과다 피지를
케어해 줘 트러블에도
도움이 되더라.
만약 얼굴 피부는 물론
등, 가슴에 트러블이 자주
나는 편이라면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사용해 봐!!
니드인 비움효소 없이
못살아~ 못살아~
빵도 좋아하고, 밥도 좋아하고
면도 좋아하는 에디터는
식후 필수로 니드인 비움효소먹어주고 있어. 먹고 나면
화장실도 잘 가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음 날 아침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니깐.니드인 비움효소에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알파아밀라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과식한 날 바로 먹어 주면
속 더부룩한 것도 없고
다음날 아침 몸이 무겁지도 않더라.
인절미 맛으로 고소해서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 있어.
보통 효소는 쿱쿱한
청국장 맛이 날 거 같아서
꺼려 하게 되는데
달달하고 고소한 인절미 맛이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니깐.
지금 올리브영에서 10포짜리
1+1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깐
먹어 볼 생각 있으면 구매 고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