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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만찬
오늘은
동네 초등학교에서 만보걷기를 했어요
내가 다닐때는 그렇게 높고 큰 구령대였었는데 ᆢ 어른이 되어서보니 이렇게 작았었네요 앙증맞은 수돗가도ㅎㅎ
16천보를 채우고 집에 돌아와 나를 위한 밥상을 차렸어요
닭가슴살 샐러드 ㆍ도토리묵무침ㆍ어제 만들어놓은 보름나물 등등
만보걷기가 내 생활을 많이 바꾸어놓았어요 문밖에 나가기도 싫어하던 내가 긍정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표정도 바뀌고 이젠 집에서 짜증낼 일도 없네요 ~~
딸내미의 권유로 만보걷기 어플을 깔고는 무엇인가를 달성해간다는 목표가 있디보니 그게 활력이 되었나봐요 ᆢ 딸 고마워 ~~♡
지금 저처럼 주눅들고 소극적인 분들은 저처럼 용기를 내어보세요 ~~ 다같이 아자 아자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