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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데뷔 첫 공포영화 '신체모음.zip'로 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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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현이 데뷔 후 첫 공포영화 신체모음.zip에 출연하며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앤드마크 제공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아현이 데뷔 후 첫 공포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23일 "김아현이 옴니버스 영화 '신체모음.zip'의 '엑소시즘.넷' 에피소드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신체모음.zip'은 이름 없는 종교 단체에 잠입한 막내 기자 시경이 특별한 의식에 초대받아 기도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악취' '귀신 보는 아이' '엑소시즘.넷' '전에 살던 사람' '끈' 등 총 5편의 에피스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극 중 김아현은 '엑소시즘.넷' 에피소드에 출연해 악령에게 빙의된 화영의 친구 주인 역을 맡았다. 주인은 부마된 화영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김아현은 색다른 연기 변신을 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아현은 그동안 매거진, 뮤직비디오, 광고를 비롯해 영화 '영화로운 나날', 웹드라마 '뉴노멀진'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신체모음.zip'으로 첫 공포 영화에 도전하는 김아현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신체모음.zip'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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