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읽음
천간 겁재가 나한텐 길신이 맞단 걸 느끼는 중
소중하긴 비견들이 더 소중한데 그래서 상처입히기 싫고 조심스럽고 긴장된다.
겁재와 놀 땐 겁재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도 그런 불안감은 안 든다.
정작 나는 겁재한테 정관을 휘두를 때가 있구나. 작작 해야지.
서로 너무 달라서 오래가는 친구는 되지 못하겠지만 서로의 태과한 육친을 잠깐 덜어주는 친구는 되어야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