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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번 태어난 아이
엉치꼬리기형종이라는 종양이 발견됨
그냥 내버려두면 아이의 심장에 무리를 줘서
태아가 죽게 됨
병원에서는 낙태를 권했지만
비슷한 수술을 7년 전에 성공시킨
나이지리아 출신 의사
울루잉카 울루토예가 태아에게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집도
임신 23주 된 상태에서
뱃속에서 아이를
꺼내 종양을 제거하고
다시 뱃속에 넣음
수술은 성공했고
아이는 36주에 다시 태어남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peaking-of-science/wp/2016/10/26/the-baby-who-was-born-twice/
강제로 인생2회차 , 생일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