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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보다 파격적이라는 전기 픽업, 중국이 만들어냈다
오토모빌코리아 중국 광저우 모터쇼
IAT 오토모빌, T-매드 공개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눈길

광저우 모터쇼에서 IAT 오토모빌가 주목받는 이유. 바로 이들이 공개한 전기 픽업트럭 때문이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같이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자아낸다는 IAT 오토모빌의 전기 픽업트럭. 과연 어떤 디자인을 채택했길래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일까?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IAT 오토모빌
T-매드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은 사이버트럭과 확실히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얼핏 보면 미래를 주제로 한 만화,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처럼 보이는 외관 디자인을 채택한 해당 차량. 앞쪽에는 그릴 없이 매끈한 형태를 띤 범퍼와 일자로 쭉 이어진 DRL 등이 섹션 별로 나뉘어 적용되어 있다. 측면부에는 실내 접근성의 향상을 위한 수어사이드 형태의 도어가, 후면부에는 일반 픽업트럭들보다 벽이 훨씬 더 높은 적재함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독특함이 한가득
양산형 모델 나올까?


IAT 오토모빌에 따른 T-매드의 양산형 모델은 주행거리가 800km에 달할 것이며, 배터리 용량이 더 큰 모델의 경우 주행거리가 1,000km까지 달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아직 프로토타입에 불과해서일까? T-매드가 갖는 성능, 가격 등과 같은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IAT T-매드를 본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


한 네티즌은 해당 차량을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비교하며 “사이버트럭이 처음 공개됐을 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독특했던 외관 디자인”, “소비자들은 이러한 디자인을 혁신으로 생각하며 열광했지만, 아직 사이버트럭은 그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실정”, “이 틈을 타서 다른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차량을 공개한다면, 사이버트럭에 보였던 열광이 그대로 옮겨져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