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30 1,750 읽음 물오른 벚 해걸음_ 구독하기 190 207 콘텐츠의 수익 50 한 번 터지기 시작한 벚꽃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네요~ 지난 번 글에 이번 주말이면 절정일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벌써 절정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벚꽃 명소의 축제장소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가까운 곳에서 벚꽃 구경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구경합니다^^ 성북천에서도 동네 축제를 하는 모양인데 어째 다음주면 지는 모양새일듯^^;;; 축제기간 정하시는 분들, 매년 고민이시겠네요^^;;;; 207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