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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만원의 행복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얼마전 제 생일이었어요. 조촐하게 투썸 마스카포네케잌의 촛불을 끄고 중국집에 살짝 다녀왔어요.

집 근처의 밍차이입니다.
요즘 만원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중국집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조금씩 나와 양이 차려나 했는데 먹고 나니 꽤 배부르네요.
16,000원 코스요리도 먹었는데요. 만원 코스보다 피망고기볶음, 꽃빵, 누룽지탕이 더해 나오네요.

가족들과 점심만 먹고 휘리릭 헤어졌어요. 편안히 느긋히 어느 곳에서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님들도 오늘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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