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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인데 겁도 나고 신나기도 하네요
교육받아오던 가게 오픈날 전 밤이라서요 열심히 달려 헐떡거렸다가 숨 고르려 애씁니다 다들 잘 지내셨기를 .. 준비기간의 추억사진들 올러보았는데 또 한동안 전하지 못한 이야기도 종종 또 할게요 봄비 속에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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