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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맘이 놓이네요❣포천 냥이들 궁금해요?🤔
아들,딸이 함께 달래 보내면서 딸이 꼼꼼하게 기록해서 비닐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보냈네요ㅋㅋ

한달 쉬었다가 보내서 내심 걱정 했는데 두달간 생활했던 곳이고 달래가 나름 익숙해하는것 같아서 맘이 놓여요^^

달래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제가 멀리 있다보니 직접적인 소통은 딸한테 보내주고 딸이 저에게 보내주는거에요



저희도 냉털해서 반찬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올케 언니가 반찬을 어찌나 많이 보냈던지 저희가 가져간 소머리 곰탕에 수육까지 삶아서 푸짐하게 먹었네요

객지에 있어도 식구들끼리 집밥 먹는 느낌ㅎㅎ
저희가 묵을 숙소에 도착했을때 앞 건물 지붕 위에 냥이 두마리가 있더라구요

지붕 위를 왔다갔다 하다가 한마리는 나무 타고 내려왔는데 저 냥이는 무서워서 못내려오고 결국 저기에 앉아있더라구요

지붕 위에 어떻게 올라갔는지도 궁금하네요ㅋㅋ



저희가 묵을 숙소가 앞전에 구한곳에서 멀지 않은데 남편이 사료 한포대 사서 가자 하길래 짐도 안풀고 숙소 도착하자마자 가봤어요

근데 겨우네 냥이들이 웅크리고 잤던 보금자리가 다 없어졌고 냥이들은 한마리도 안보이더라구요

좀전에도 같이 가봤는데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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