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옆옆집의 선물 95 236 257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고거실서 고대기로 머리 말고 있는데개미같은 여자목소리가"저기요저기요 "누가 불러요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옆옆집의 아줌마가 떡을 들고 오셨어요저번에 제가 이떡 좋아한다고..한적있었는데 아줌마가 이렇게 떡을들고 오셨지 뭐에요.이사온거 이야기 한적 있었는데.저희집 비어서 그때 떡 못줬다고 .시골에서 아버님 구순잔치하고가져온 보물이랍니다팥찹쌀떡 거즘 저희집으로다 가져왔죠제가 혼자 다 먹었네요다른떡은 별륜데 이떡만큼은 잘먹어요오란다도 제가 거즘 다 먹었네요양이 엄청난데 사진상 적게 보이네요잇몸 까질 뻔 했어요.살은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