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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에게 그런 무례함을 허용했을까?
얘기 했던 일부 ㅌㅅ유저들얘기다
일부는 멈추고 중간에 왔던 가족아침
마무릴 위해 집으로 달려가고
일부는 공원에 남아 운동을 계속한다
그게 주목적이니!!
그때 등장 하는이들이 있다
혹자는 그들을 ㅌㅅ거지라 칭 하지만
순화해서 ㅌㅅ 유목민 이라 부르려 한다
나의 아침시간은 소중하다
어느누구의 시간인들 하찮을까마는
캄캄한 새벽을 걸어나간 시간은
일분일초도 아까워 같이 트랙을
걷는일도 꺼리게된다
보폭맞추고 말 응대 해주다보면
운동에 방해된다
느즈막히 등장한 그들의 일성은
ㅌ ㅅ좀 켜주세요 다
물론 지인일리 없다
모르는 이들도 ㅌㅅ에 가입돼
있으면 흐리게 이름이 뜬다
이쪽이 켜줘야 비로서 선명하게
떠서 그들이 그대단한 3원을 버는것이다 ㅎ ㅎ
뭐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그들이 한번에 오지 않는데있다
운동기구 위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들이댄다
기구에서 내려와 장갑을벗고
핸드폰을 꺼낸다
데이터를 키고 기다린다
물론
공원에 공용와이파이가 있지만 사각지대가 넘많다
그들이 할동안기다려 다시
핸드폰을 갈무리 하고 장갑을 끼고
기구에 오른다
심한날은 정말 13번을 기구에서
내려와 그 과정을 겪은적도 있다
그들은 자기하나정도 하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말이 아니다
아오!!!!!
인심 사나워 지려한다
거꾸로 누워있는
꺼꾸리 라는 기구에 있는 사람한테도
들이댄다
그들도 여느 일상에서는 선량하고
예의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ㅌㅅ의 폐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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