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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부리는 하루~(241224-2)
파란하늘과
12월초 보단많이 앙상해졌지만
그래도 가을느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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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도 정도 내려가고
많이 춥지않고 운동할만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예전만큼
설레지도 않고~
의미있는 약속도 없고
종교도 무교라~
아들과 여친이
스키장가자는걸 젊은사람들끼리 가라고~
이젠 스키장가서 보드타는것도 별로 ~
상급자코스는 못가고
매번 중급자 코스에서만 타니 재미가 반감되고~
젊은사람들과 어울리니 체력소모도 어마무시고갈~
내또래에서는 나도 한체력하는데~~😅😅😅
올해는 조용히 찜질방가서
언니분들과 (주로60대 중반~70대 중반사이)
여기서는 저도 막내~~😅😅
찜질하고 수다떨고
맛난거 먹으며 보냈네요~~
이렇게 한가하게 지내본지도 오랜만~
가끔은 이렇게 손놓고 여유를 갖는것도 필요~~🤗
오후는 바벨없이 걷기만~10km
■운동기록
새벽러닝 6.0km + 새벽걷기 9.0km = 15km
오후 걷기--- 10km
🔷️아이디 ---C6vRkhsNpT6D 아웃을 위해
방문하지도 말고 오더라도 무시해 주세요
오늘도 오전피드에 "다녀갑니다 ~" 댓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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