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2,765 읽음 마라탕 항상 감사합니다 ^^ 구독하기 134 141 콘텐츠의 수익 73 그리움 오늘은 바람이 불고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그 하늘 아래 거리 언마는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바람 센 오늘도 더욱더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공중에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드메 꽃같이 숨었느냐유치환 14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