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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이 버려라
미련없이 버려라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비합리적일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돌아보면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합리, 비합리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판단이 그 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더해 버릴 것은
미련없이 버리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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