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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코앞에두고 그리
오리녀석들 말이예요
올봄에 가족을 많이 늘렸는데
천에 없어 늘 궁금했거든요
애들데리고 어디갔나 하고말이죠
그랬더니글쎄 요기로
다와있지 뭐예요
공원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생활하수및 근처 사업체 오폐수가
흐르던 곳을 정화하고 복개해
천이 흐르게 했는데 앞쪽으로
이사한것을 모르고 그리 궁금해
했네요
녀석들 이사가면 떡도 돌리고
해야알지ㅎ ㅎ
사진엔 안보이는데 보니 물반
고기반이 예요
먹거리 많은곳으로 이사한것을 몰랐네요

더 자주보게 생겼네요
이쪽이 내가 공원 출입하는 쪽이거든요
어디서든 새끼 잘키우고 재밌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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