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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캐시아웃~(25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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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이는 기찻길이 우리들의 미래 같기도
과거는 보내고~ 현실에 충실하고~
그냥 열심히 살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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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 일--캐시아웃(48일만에)
4월 1 일--캐시아웃 (46일만에)
5월16 일--캐시아웃 (45일만에)
7월 6 일--캐시아웃(51일만에)
8월19 일--캐시아웃(44일만에)
9월 26 일--캐시아웃(39일만에)
10월23일--캐시아웃(27일만에)
12월 1 일-- 40일 만에 캐시아웃

올해의 마지막 캐시아웃 이네요
2024년은 7번 인출
올해는 캐시백 챌린지 덕분에 8번인출했네요 ~😅




❄️❄️❄️
야핏무브-- 2만5천 현금인출
48.900캐시가 25,000 원으로
그동안은
네이버페이나 다이소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사용
현금인출은 이번이 처음~한달정도 걸린듯~😅



❄️❄️❄️
체감온도 영상 7.9도에 습도 44%
어제보다 6.5도정도 내려가고
미세.초미세는 보통으로 ~

12월의 첫날~
예보만큼의 추위는 아니지만
오후들면서 찬바람불고
체감상 쌀쌀함이 느껴지고
낼부터는 영하권의 한파라니 걱정이앞서기도~😰
겨울은 적당하게 추워야 제맛이라니
적당한선을 지켜주길~~😅😅

올해 마지막으로 캐시아웃 신청했네요
작년보다 한번더 추가해서 8번~
다 구친님들 캐친님들 덕분이네요~🙇‍♀️

현금인출한건
대부분 마라톤 대회 접수비로 나가네요
일년에 4~5번 나가는게 25만~30만원 정도~
걷고~ 손가락으로 열일해서
마라톤대회에 나간다는~
거의 똔똔에서 조금 남는군요~😅😅
울트라 마라톤 대회나가는 날까지
열심히 캐시아웃~고합니다😅

따숩게~편안하게 보내는 오후되세요 ~~


■ 운동기록
▫️슬로우러닝 5.0km + 빠른걷기 8.2km=13.2km
케이던스(분당걸음수)120~130

▫️오후 빠른걷기--10km
케이던스(분당걸음수)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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