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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문에 우려 되는 것!!!
지난 번 호우 때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얼마나 무섭게 내렸는지
마눌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댐수문 열어 놓은 줄 알았다."
그만큼 거센비가 내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올라오는 태풍도
많은 비가 온다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파트 계단에 쏟애는 빗물이나
단지의 길에 흐르는 빗물이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주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유?
내 개인을 위해서 보내지 마시고
나를 만들어 이 땅에 보낸 분을 만나야 합니다.
왜 그분을 만나야 할까요?
그분이 원하시고 찾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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