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돌이(천년송과 바위처럼) 님
성경 말씀이 삶이 되며 찾는 모든 이가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무주구천동엔 천년된 소나무가 큰 바위를 뚫고 자랍니다. 송암돌이란 천년송과 바위같은 믿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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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나만그럼?
22.09.13 오늘의 만나
22.09.13
7 42 43
#나만그럼?
22.09.12 오늘의 만나
22.09.12
5 50 51
#나만그럼?
추석 연휴
22.09.11
7 24 27
아름다운 사연들을 기대합니다.사연이 많을수록 내용도 좋을 겁니다.귀경길에도 안전 운전하시길 빕니다.저는 주일까지 눈코뜰새없이 바빴네요.
#나만그럼?
22.09.10 오늘의 만나
22.09.10
5 23 23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구원해서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민족이 즐거워 하도록풍요로운 한가위를 주셨습니다.그 한가위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나만그럼?
22.09.09 오늘의 만나
22.09.09
5 22 23
#나만그럼?
22.09.07 오늘의 만나
22.09.07
10 74 66
이번 태풍 히남노가 지나가는 걸 보연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중 하나는 더 이상 한반도가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또 하나는 모든 되어지는 것이 기록된 말씅대로 되어간다는 겁니다.그래서 성경말씀을 알아야 하되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왜 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할까요?바른 믿음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바울이 사울이었을 적에는기독교인을 잡아 죽이는 자였습니다.다메섹 노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그는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성경을 왜곡해서 알았던 사울이성경을 바로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스스로 이름을 바울(작은
#나만그럼?
22.09.06 오늘의 만나
22.09.06
10 58 61
다행히 엄청난 태풍 힌남노가무사히 지나갔네요.그래도 안전할 때까지 조심해야죠.캐친님! 안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셨죠.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나만그럼?
22.09.05 오늘의 만나
22.09.05
9 44 47
#자연풍경
태풍 때문에 우려 되는 것!!!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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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호우 때 찍은 사진입니다.비가 얼마나 무섭게 내렸는지마눌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댐수문 열어 놓은 줄 알았다."그만큼 거센비가 내렸다는 것입니다.이번에 올라오는 태풍도 많은 비가 온다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아파트 계단에 쏟애는 빗물이나단지의 길에 흐르는 빗물이 정말로 무서웠습니다.주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유?내 개인을 위해서 보내지 마시고나를 만들어 이 땅에 보낸 분을 만나야 합니다.왜 그분을 만나야 할까요?그분이 원하시고 찾기 때문입니다.
#나만그럼?
22.09.03 오늘의 만나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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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을 준비하는 날입니다.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주닝을 만나기 위해서 몸과 맘을 씼어 정결하게 하는 겁니다.내일이 있어야 오늘이 있습니다.준비는 내일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주님은 두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십니다.섬기는 교회에 가 은혜받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