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6 358 읽음 22.09.06 오늘의 만나 송암돌이(천년송과 바위처럼) 구독하기 58 61 콘텐츠의 수익 10 다행히 엄청난 태풍 힌남노가무사히 지나갔네요.그래도 안전할 때까지 조심해야죠.캐친님! 안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셨죠.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6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