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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6 오늘의 만나
다행히 엄청난 태풍 힌남노가
무사히 지나갔네요.
그래도 안전할 때까지 조심해야죠.
캐친님! 안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셨죠.
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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