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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오늘의 만나
이번 태풍 히남노가 지나가는 걸 보연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더 이상 한반도가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모든 되어지는 것이
기록된 말씅대로 되어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알아야 하되
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왜 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할까요?
바른 믿음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적에는
기독교인을 잡아 죽이는 자였습니다.

다메섹 노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는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왜곡해서 알았던 사울이
성경을 바로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름을
바울(작은 자)로 바꾼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마찬가집니다.
바른 믿음이 돼야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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