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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0 오늘의 만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해서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민족이 즐거워 하도록
풍요로운 한가위를 주셨습니다.
그 한가위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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