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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분위기 완전 바꿔버렸다는 '자유분방'한 배우의 소신발언 0 0 3
한 배우가 시상식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눈길을 모았는데요.그의 발언을 함께 보러 가시죠.배우 고경표가 한 영화 시상식에서 보여준 ‘아무 경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과거 고경표는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는데요.대성은 “경표의 마인드와 감성이 딱 요즘 세대에 맞는 것 같다”라며 “네가 사실 '아무 경표' 때부터 스리슬쩍 (화제성이) 올라왔잖아. 얘만의 자유분방한 게 있다”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옛날에는 가수가 영화제 가서 축하 무대를 하는 게 사실 (음악 방송과) 좀 분위기가 달라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