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친구랑 순두부찌개 먹었어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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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aud68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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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3 112 오늘 친구랑 점심으로 밥집을찾다가 새로운집을 발견해서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없었어요장사안하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나와서 주문하라고 해서돼지고기순두부찌개 시켰어요고기집이라 저녁에 손님이 많은가봐요순두부찌개는 맛있었어요
21 113 117 토요일에 남편이랑 아들이랑 점심 먹으러 갔는데 뭐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중화요리먹으러 갔어요 저는 잡채밥 먹고 둘이는 짜장면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사람들도 많았어요 가게앞에 까마중이 추운날씨에 있어서 찍어봤어요
17 114 116 얼마전에 엄마가 주신 떡볶이떡으로 오랜만에 떡볶이 했어요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애기동백은 얼마전에 기장가는길에 차세워두고 내려서 열심히 찍은겁니다애기동백이 조금 피었는데 활짝피면 더 예쁘겠지요
20 110 119 시골집에 갔을때 엄마가 제가좋아한다고 빼떼기죽을 했어요 빼떼기죽 모르시는분 있을까봐설명하자면 고구마 썰어서 말려서 죽에 넣는거에요어릴때 많이 먹었었죠한의원 3일째 다니고 있는데이제 거의다 나은것같아요집앞에 단풍이 아직도 예뻐서찍어봤어요
19 130 123 토요일에 김장하러 시골집에 갔어요 금요일에 집에서 허리굽히다가허리를 삐긋했는데 너무 아팠어요허리아파서 병원 간적없었는데나이가드니 안아픈곳도 아프네요어제 한의원 처음으로 갔다왔어요 며칠 다녀야한다네요
21 110 112 토요일에 캔 도라지가 세자루였어요일요일에 아침먹고 마당에서 다같이 도라지 씻어서 널었어요날씨가 다행히 따뜻해서 일하기는 좋았어요 엄마가 밥주는 냥이가 애처롭게쳐다보고 있는 모습이에요먹을거 챙겨줬어요
16 107 112 토요일에 남편이랑 아들이랑 시골집에 갔어요 남편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자주해서 엄마가 도라지 심었는데 3년되어서 캐러갔어요배 생강 대추도 사갔어요도라지 캘때 겨울잠자는 개구리가있었어요캐고나서 저녁에 과메기 가리비배추전도 해서 큰언니랑 형부가와서 같이 먹었어요
17 113 111 지난 토요일에 남편이랑 기장에 갔어요큰언니가 기장 연화리에 가고싶다고해서 1박할거라 모텔도알아볼려고 갔어요작은언니부부 사촌언니부부도모이기로 했어요 평일이랑 주말가격에 5~6만원정도 차이가 났어요남편이랑 전복죽 먹었어요
22 109 115 며칠전에 친구랑 점심으로 가끔가는 바지락칼국수집에서칼국수 먹고 만보도 채울겸 걷기했어요걸으면서 가을풍경 열심히 찍어봤어요 아직은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춥지도않고 걷기좋았어요
16 106 107 저번주에 남편이 지원금 만이천원 남았다고 사용하라고해서 친구랑 시장간김에 점심으르 보리밥 6천원이니 친구랑 먹으니 다썼어요남편덕분에 친구 밥사줬어요시장가서 올해 첫딸기 만원 해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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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짜장면 잡채밥 먹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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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떡볶이 해서 먹었어요 5일 전
17 114 116 #꿀팁
시골집에서 빼떼기죽 먹었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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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시골집에 가서 김장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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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캔 도라지 씻어서 널었어요 2주 전
21 110 112 #꿀팁
토요일에 남편이랑 아들 같이 시골집밭에서 도라지 캤어요 2주 전
16 107 112 #꿀팁
지난 토요일에 남편이랑 기장갔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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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바지락칼국수 먹고 산책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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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서 지원금으로 보리밥 먹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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