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 현대차·기아-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협력
EV라운지   |   18시간 전
0 1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은 운전 중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전방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정보를 안내받게 된다.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20일 EX-스마트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오랜 루머 끝에 결정 난 양산 소식에 “기대감 상승”… 세계가 주목한 車 정체는?
위드카뉴스   |   19시간 전
0 2
아이코닉 SP (출처-마쯔다)아이코닉 SP는 듀얼 모터 로터리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약 365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이 파워트레인은 탄소중립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쯔다는 로터리 엔진의 고질적인 배출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배출가스 CO2 포집 기술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마쯔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차량은 탄소중립 연료와 탄소 포집 기술로 기존 로터리 엔진의 단점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