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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떠난 토트넘 실화냐?'…센터백이 올 시즌 최다 득점, 히샬리송보다 많이 넣었다
마이데일리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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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는 코펜하겐 선수 5명 사이를 순식간에 돌파하며 토트넘 골문앞부터 코펜하겐 골문앞까지 단독 돌파했고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토트넘은 후반 22분 팔리냐가 속공 상황에서 로메로의 패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코펜하겐 골망을 흔들었고 토트넘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7일 '토트넘은 코펜하겐전 승리 이적까지 모든 대회에서 5경기 중 1승만 기록했고 프랭크 감독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스포츠 천안에 울려 퍼진 신호진, 17점 활약 빛났다...현대캐피탈, 우리카드 3-0 누르고 선두 도약 성공 [MD천안]
마이데일리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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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 신호진과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 레오,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김진영, 리베로 박경민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원정팀 우리카드는 세터 한태준과 아포짓 아라우조,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와 김지한, 미들블로커 이상현과 박준혁, 리베로 김영준을 선발로 기용했다.이날 우리카드는 서브로 상대를 괴롭혔고, 득점원들의 고른 활약을 더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