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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러브미' 다현에게 '사랑'이란?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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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상실과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은 진자영(윤세아), 주도현(장률), 지혜온(다현)을 만나 각자의 삶과 관계속에서 사랑을 마주하며,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선택하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사랑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먼저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 속 깊은 외로움을 방치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준경'을 연기하는 서현진은 "사랑은 선택과 신뢰"라고 말했다. 
#연예 이주빈, 교사 캐릭터 위해 "판서 연습부터 말투·제스처 세심하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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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스프링 피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이주빈은 극 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고난 끼로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받던 윤봄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